헤드헌터 칼럼

    헤드헌터 칼럼

    월간인물 2월호 -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 김진구 대표
    Writer 관리자 Issue date 2024-02-20 Read 94
    CONTENTS




    급변하는 경영환경은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시간적·금전적 투자 없이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사원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대다수의 기업에서 일반 사원은 물론 대표급 임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헤드헌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 역시 헤드헌팅은 물론 경영컨설팅과 평판조회를 아우르는 전문화된 서비스로 헤드헌팅 업계의 선두를 이끌어가고 있다.






    헤드헌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명감으로 조직문화에 최적화된 인재 추천


    데일 카네기는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금을 캐는 것과 같다. 금광에서 1온스의 금 덩어리를 캐기 위해서는 트럭 몇 대 분의 흙을 파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업무 능력을 넘어 조직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컬쳐핏(Culture Fit)’의 시대 속 전문화된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치펌 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조직에 맞는 최적의 인재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까닭이다.


    최상의 종합인적자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미래가치를 창출한다는 비전을 내건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이 기업의 조직문화에 최적화된 인재를 추천하며 기업의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특히 모든 후보자에 대한 온·오프라인 사전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후보자 추천 진행 전 고객사의 사업환경과 기업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고객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재를 추천한다. 김진구 대표는 헤드헌팅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명감을 지닌 컨설턴트들이 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굴·추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트렌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죠. 그 대응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어떻게 채용할 것인가, 기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인재의 공백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하는 기업들의 고민에 대한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교보생명 등 금융권에서 재직해온 김 대표는 헤드헌터로 전직해 19년 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마흔의 나이로 탄탄한 직장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과감한 결단이 있었다. 자신을 스카웃하러 온 헤드헌터를 만나고 헤드헌팅이라는 일에 매력을 느꼈다며, 스스로 전직을 결정하고 헤드헌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김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한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70여 명의 베테랑 컨설턴트가 근무하는 대형 서치펌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대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급 스카웃에 성공한 사례는 100건을 훌쩍 넘겼다. 김 대표는 국내 서치펌 대표 중에서도 독보적인 현업 경험을 지닌 헤드헌터로 알려졌다.


    “얕은 연안부터 심해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서치펌의 역할입니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주니어 레벨의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부터 임원급, 대표급에 이르는 최고의 인재를 스카웃하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재채용의 전문성으로 최적의 채용대행 서비스 선보여


    폭넓은 인재DB는 물론 차별화된 리소스 및 인프라에 기반한 차별화된 인재 추천은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완성된다. 금융과 IT, 제약·바이오, 유통·물류, 건설 등 폭넓은 산업분야를 넘어 글로벌 인재를 아우르는 산업별 종합인적자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헤드헌팅과 교육컨설팅, 경영컨설팅은 물론 평판조회와 채용대행 서비스를 아우르는 모습이다.


    조직문화에 단시간에 적응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경력직, 임원급 채용에서 평판조회는 반드시 필요한 선결과제로 인식된다. 평판조회란 고객사를 대신하여 후보자에 대해 다면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과정으로, 종합적으로 인재를 검증함으로써 인재채용 과정에서의 미스매칭을 줄이고자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인성·도덕성은 물론 리더십·조직관리 능력, 전문성·핵심역량, 포지션 적합도 등이 평판조회의 주요 항목이다. 한국서치펌협회 소속 기업인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국내 유수 대기업의 블라인드 및 오픈 평판조회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평판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서치펌협회는 헤드헌팅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과 상호교류를 통해 건전한 영업 방침을 구축하고,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신규 사업을 시작하거나 사업 확장에 나서는 기업이라면 서치펌을 통해 다수의 인력 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기간 내에 우수한 직원들의 채용을 대행하는 채용대행 서비스를 통해서다. HR 전문 컨설팅 전문회사가 제안하는 검증된 채용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기업은 고급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다. 채용 기획 및 공고, 대내외 네트워크 등 리쿠르팅을 둘러싼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재채용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효율로 채용대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드헌팅의 전문성과 양질의 서비스 바탕으로 고객사와 후보자, 헤드헌터 모두가 win-win하는 성장모델 구축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던 2023년은 김진구 대표에게도 녹록치만은 않은 한해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 트렌드와 속속 등장하는 채용 플랫폼, 리크루터를 직접 채용하는 기업의 등장까지 대응해야 할 이슈들이 많았다. 김 대표는 채용 시장이 마주한 변화가 정점에 이른 한해였다고 돌아봤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이 택한 돌파구는 전문성과 양질의 서비스였다. 우수한 인력 채용이라는 기업의 니즈와 커리어 점프라는 후보자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집중했다. 기업에는 최적의 인재를 빠른 시일 내로 추천하고, 후보자에게는 베테랑 컨설턴트의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제공한 것이다. 김 대표는 서치펌을 둘러싼 시장의 니즈를 확인하며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더 나은 결과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기업들의 경쟁력이 결국 사람에 있는 것처럼 서치펌 또한 어떠한 인재로 구성되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지난해에는 맨파워를 높이는데 집중했는데요. 각자의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조직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인재들로 구성하며 경쟁력을 높여갔죠.”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홈페이지에는 소속 헤드헌터들의 프로필이 게재되어 있다. 스펙과 커리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능력과 배려심, 좋은 인성을 갖춘 헤드헌터들이야말로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경쟁력이라며,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이 큰 행운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헤드헌터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에 합류한 헤드헌터는 일주일 간 집중적인 헤드헌팅 양성과정을 거친다.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교육 시스템을 갖춘 회사가 드문 헤드헌팅 업계에서 양질의 교육을 시행하는 독보적 행보를 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 대표가 금융권에 재직하며 얻은 깨달음이 있었다. 세일즈 매니저 트레이닝을 받는 동안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그다. 김 대표는 직업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일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는 헤드헌터들은 자신의 일을 대하는 마인드에서부터 차이가 있다며, 교육만큼은 모든 열정을 바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헤드헌터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교육에 대한 피드백도 상당히 좋죠. 이러한 교육이 있는지 몰랐다, 교육을 받고 새로 태어난 것 같다는 평가를 듣곤 합니다. 헤드헌터라는 일을 하기 위한 스킬을 넘어 헤드헌터라는 업을 바라보는 자세와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자기 관리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인사람을 적재적소에 추천하여 고객사와 후보자, 헤드헌터 모두의 이익을 도모하는 win-win 전략을 실천한다는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확고한 철학은 고객사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불가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헤드헌팅 서비스로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석세스 플랜으로 새로운 한해를 열었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에 소속된 모든 헤드헌터는 지난 몇 년 간의 목표와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플랜을 작성한다. 고객사와 후보자와의 관계, 자기계발 등 헤드헌터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돌아보며 지난 한 해를 평가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김진구 대표는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기록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의 기록을 들추어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만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까닭이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시무식은 동료에 대한 덕담과 헤드헌터로서 좋아하는 문장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교육으로 채워졌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 또한 보다 깊이 있는 전문성과 좋은 평판을 받기 위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며 2024년을 시작했다.


    다양한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AI의 등장에 대한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는 것은 AI가 수행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헤드헌팅 시장에 미치는 AI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 대표는 헤드헌터를 통한 채용은 채용시장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부분이라 말했다. 기업이 의뢰하는 객관적 채용 요건을 넘어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과 후보자의 인성을 검증하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선별한 인재 가운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찾는 과정에서 헤드헌터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최근 안정적인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위해신중년이라 재정의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고용창출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대기업을 퇴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특강을 진행 중인 김 대표는 자신의 경력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배워서 새롭게 출발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제활동을 오랫동안 할 생각이라면 은퇴 전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갖춰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역량과 자신의 일에 대한 의지를 지닌 신중년들이 은퇴 이후에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치펌 또한 돕겠다고 말하는 그다.


    “최근에는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하신 분을 중소기업 임원급으로 추천해서 바로 채용이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업무 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평판과 인성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었죠. 후보자는 대기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조직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인사에 있어 채용이 90%’라는 말이 있다. 기업의 성패를 판가름 짓는 열쇠는 채용에 달려 있다.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 그 사람들이 일으키는 시너지로 기업은 탄탄한 성장가도를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기업의 경쟁력, 그 중심에 있는사람을 연결한다는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철학과 사명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월간인물 2월호 56-59P / 202425일 기사

    박소연 기자

    https://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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